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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 6. 주방 및 다용도실
Family |
2009/08/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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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 구상
2. 계획서 작성
3. 업체 선정
4. 확장 공사
5. 목공
6. 주방 및 다용도실
7. 공사완료
주방은 특별히 더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원래 설치되어있던 싱크대도 상태가 양호하고 문짝이 원목소재라서 뜯어버리기엔 아까웠지만 아무래도 색상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ㄷ자형의 아일랜드도 주방의 공간활용을 애매하게 만들었구요. 싱크대 좌측 끝에 있는 장식장이나 그 위로 천정을 가로지르는 대들보도 그냥 칠만하기엔 영 마음에 걸렸습니다.
 원래의 싱크대
인테리어업체를 알아보는 중에 보았던 뷔셀(www.bussel.co.kr)의카탈로그를 보고나니 왜 그동안 싱크대 상부장을 천정까지 꽉채워서 만들어야했나 하는 의문이 들었지요. 위쪽에 공간을 두고 벽이 보이도록하니 훨씬 더 시원해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상부장으로 화이트톤의 플랩장만 사용한 사진을 발견했는데 더욱 깔끔한 느낌이었구요.
 상부장을 플랩장만 사용한 예 (출처: blog.naver.com/kkti007
실제 싱크대 시공을 하면서 이런 의문은 상당부분이 사라지게됐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아파트는 천정높이가 낮아서 위 사진과 똑같은 싱크대를 아파트에 설치하면 천정에 딱 붙게됩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에서 상부장을 천정에서 띄우게 되면 상부장이 아주 작아져서 수납공간이 너무 적어지지요.
- 또 일반적인 경우 싱크대의 뒷벽이 보이지않기 때문에 벽에 아무런 마감을 하지 않습니다. 즉, 벽지나 타일도 천정몰딩도 없지만 싱크대를 천정에서 띄우게되면 뒷벽에 타일을 붙이고 천정과의 이음매를 몰딩으로 마감해야합니다.
- 리모델링의 경우 싱크대벽 타일을 덧방시공(원래 타일을 떼지않고 위에 붙임)을 하는데, 타일이 싱크대 중간에만 있기 때문에 위쪽으로 새로 붙이는 타일과 높이가 맞지 않습니다.
- 시공이 까다로워집니다. 일반 싱크대는 천정에 대고 붙여버리는 되지만 공간을 띄우려면 원하는 높이에 맞춰서 시공목과 상부장을 달아야하는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런 문제가 예상되니 대개의 인테리어업체나 사제 싱크대 업체에서는 이와 같은 작업을 꺼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비용을 많이 요구하겠지요. 그리고 저희는 쓰고싶었던 손잡이의 모양도 정해져있었고 주름문을 달고 싶어하고, 기존에 쓰던 오븐을 매입하고 식기세척기도 재사용하는 등 복잡한 내용을 요구했었습니다.
 직접 그린 싱크대 설계도면
제가 미리 준비해간 도면을 본 인테리어 사장님은 사제로 만든다면서 무슨 브랜드 싱크대를 해달라고 하냐고 조금 어이없어하시더군요. ^^;
그리고 사제로 해도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면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때론 대량 생산하는 브랜드싱크대가 더 저렴할 수도 있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사제싱크대 업체와 브랜드싱크대 업체에서 모두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소재나 악세사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색상이 화이트와 블랙오크밖에 없었던 한샘 IK
먼저 한샘직원분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샘 중에서 가장 저렴한 IK라인은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습니다. 몇가지 제품군이 있는데 각각 색상과 악세사리가 결정되어있어서 색상이 맘에 들면 악세사리가 마음에 들지 않고, 악세사리가 마음에 들면 색상이 와인색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전 집 싱크대가 흰색이라 이번엔 조금 다른 색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한샘으로 하려면 다시 흰색이나 흰색과 블랙오크조합을 사용해야했습니다.
다시 사제싱크대 업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까다로운 요구사항에도 불구하고 한번 해보겠다고 하셨고 다행히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업체를 만난게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인테리어업체와 싱크대 업체 사장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을 약간은 변경하였습니다.
분리형 아일랜드에 식기세척기는 넣을 수 없어서 오븐과 식기세척기위치를 뒤바꾸었구요. (식기세척기는 수도와 하수도 배관이 연결되야하므로) 냉장고 위쪽 장은 흰색으로, 다용도실 수납장은 통짜문을 달기로 했습니다. 상부 플랩장의 크기가 몇가지로 정해져있어 남는 공간은 작은 수납장으로 채우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실측해보니 제가 도면을 그릴때 벽에 있는 후앙(Fan ^^;) 구멍위치를 잘 못 알고 있어서 렌지후드 위쪽으로 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 작은 상부장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완성된 주방의 모습
실제 시공은 생각보다 무척 어려웠습니다. 우선 레인지후드의 크기가 상당히 컸고 ㄱ자로 배치되는 플랩장이 열릴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 부착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레인지후드를 재활용하다보니 오래되서 조금 쳐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싱크대 벽면을 타일이 아닌 컬러 강화유리로 시공하는 바람에 함부로 시공목을 설치할 수도 없었구요.
몰딩으로 천정마감을 해야하기 때문에 냉장고쪽 키큰장은 몰딩공사하기전에 미리시공을 해두고 다른 부분은 공사가 끝난뒤에 설치한 것도 번거로운 작업이었고, 싱크대 시공 당일 저녁 10시넘게 작업을 하는 큰 공사였습니다. 천만다행으로 그날따라 주변 세대에서 민원이 안들어와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한 결과 기대했던 모습과 95%이상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기대보다 더 멋진 주방이 만들어졌습니다. 주방타일을 고르기가 어려워 무리해서 선택한 컬러강화유리의 뽀대도 훌륭했구요. 도브펄(베이지펄 또는 아이보리펄 이라고도 함)색상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포인트를 레일등과 샹데리에로 장식했습니다.
다용도실 수납장도 싱크대와 일체감있게 잘 나왔습니다. 냉장고를 넣을 수 있었던 공간이었기 때문에 넓고 깊은 수납공간을 만들어 싱크대 상부장과 냉장고장으로 인해 줄어든 수납공간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깊이가 60cm나되어 커다란 팬을 비롯해 여러가지 살림을 다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다용도실도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김치냉장고는 자리가 마땅치않아서 뒷베란다에 놓았는데 다행히 불편하진 않습니다.
후드가 8년된 것인데도 상태가 아주 양호했습니다. 가로 90cm의 프로페셔널 후드라 새로 구입하면 비용이 적지않고 무엇보다 집사람이 원하던 모양이었습니다. 후드위에 책이나 악세사리를 올리고 싶어했었거든요. 후드좌측이자 냉장고 바로 우측에 있는 플랩장 아래엔 컵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하여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면 바로 따라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기쿡탑은 Haatz의 3구 제품으로 설치했습니다.
분리형 아일랜드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BEKO오븐을 빌트인시켰구요. 상판엔 역시 Haatz의 2구 전기쿡탑을 설치하였습니다. 가스가 몸에 안좋다고 하여 이번에 큰 맘 먹고 쿡탑을 모두 전기쿡탑으로 교체했습니다.아일랜드 반대편엔 잘안보이도록 전기 콘센트를 설치하여 아일랜드에서 블랜더 등을 사용할 때 쉽도록 했습니다. 식탁에 노트북을 놓고 많이 사용하는데 어댑터를 연결하기에도 위치가 딱 좋더군요.
거실쪽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입니다. 넉넉한 길이(180cm)로 주문제작한 식탁과 벤치가 길쭉길쭉 시원하지요. 벽쪽에는 IKEA에서 구입한 큼직한 콘솔을 놓았고 천정엔 아크릴소재의 와인잔랙을 달았습니다. 벽에는 식탁과 함께 제작한 선반을 두개 달았는데 아직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인트로 하늘색의 디자인체어를 두개 놓았습니다.
'7편 공사완료'에서 이어집니다. 2009/08/18 22:50 Do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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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 3.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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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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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 구상
2. 계획서 작성
3. 업체 선정
4. 확장 공사
5. 목공
6. 주방 및 다용도실
7. 공사완료
이번 공사의 목표가 최소의 비용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에 부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디자인은 직접하고 시공을 맡기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벽지, 바닥, 타일 등등을 모두 따로따로 맡기면 번거롭고 일정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벽지+몰딩+바닥, 욕실+타일, 싱크대 이런 식으로 분리하여 시공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살던 집도 그런 방식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비용을 많이 줄였던 경험도 있구요. 당시엔 공사내용이 매우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절반가까이 비용을 줄였었지만 이번엔 아내의 요구사항이 까다로워서 좀 걱정이었지요. 그래서 인테리어계획서까지 만들었던 것이구요.
우선 집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업체들을 돌아다니면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공사내용을 세분화하여 각각의 견적을 받고 엑셀로 정리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근처의 인테리어업체 전화번호를 검색한다음 차례차례 전화를 걸어서 특별히 저렴한 업체가 있는지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집 근처에서는 A인테리어 업체가 가장 꼼꼼해보이고 믿음이 갔습니다. 가격도 타당했구요.
대략적인 통계가 만들어진 다음 방산시장에 갔습니다. 방산시장은 주로 벽지와 바닥재가 저렴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지요. 실측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면으로만 뽑는 견적은 대개 비슷했습니다. 여러 매장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도 물어봤습니다. 주로 거실확장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확장공사만 아니면 공사가 훨씬 간단하겠더군요. 하지만 이미 거실확장을 하기로 결심한 상황이었으니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요.
방산시장은 거의 도매업체이고 벽지나 바닥재를 고르면 시공기사를 연결해줍니다. 그중에서도 드물게 올수리(all 수리 ^^;;)하는 곳이 있더군요. 두 군데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B벽지는 동네에서 가장 저렴한 업체보다 조금 더 저렴하면서 매우 친절했고 다른 한곳인 C벽지는 가게앞에 '방산시장에서 제일 싼집'이라는 간판처럼 매우 저렴했습니다.
며칠 후 집사람과 함께 B벽지를 방문하여 구체적인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원하는 내용보다는 본인의 생각이나 일반적인 방식에 더 무게를 두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집사람은 포인트 벽지없이 단색(아이보리, 커피색, 회색 등)의 벽지를 사용하고 싶어했는데 업체에서는 국산벽지 중에는 그런 단색벽지가 없으므로 무늬가 들어간 벽지를 써야한다거나, 집사람은 현관중문을 여닫이로 하고 싶어하는데 업체에선 3중 포켓도어가 더 고급이라며 권장하는 등 서로 컨셉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집사람이 구상하는 내용이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형태대로 공사를 해야하기때문에 다른 곳을 찾아보기로했습니다.
그래서 A인테리어와 C벽지와 두 곳 중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A인테리어가 여러모로 믿음이 가서 다음날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저녁이라 낮에 조명, 타일 등을 구경하려고 방산시장에 한번 더 갔습니다. 간김에 C벽지에 다시 가보았는데 저희가 원하던 색상의 벽지와 바닥재를 금방금방 찾아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신속정확한 업무처리가 마음에 쏙들어서 C벽지에 공사를 맡기기로 다시 마음을 바꾸고 A인테리어에 죄송하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나선 을지로에 있는 타일가게를 돌아다니며 원하는 타일을 골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C벽지에 계신분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담당자는 따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사 시작 전에 인테리어담당자에게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좀 맘에드는 분이었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작성한 계약서를 들고오지도 않았고 공사내용도 전혀 알고 있지않았는데다 제대로 실측은 커녕 대충 둘러보기만하고 제 설명도 귀기울여 듣는 것 같지 않더군요.
다행히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작성한 인테리어계획서를 보여드리고 차근차근 설명을 했습니다.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난색을 표하더군요. 샷시를 월넛색으로 하겠다는데 월넛이 무슨색인지도 모르고계셨고, 도색이 가능한 부분에 필름이라 도색이 안먹는다고 한다던가, 특히 아트월을 철거하고 민짜벽으로 만들어달라는 요구에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업체에선 해봤고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일단 돌아가서 최종견적을 새로 작성하여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인테리어담당자를 돌려보내고나니 심난하더군요. 실측 후의 견적이 처음 받았던 견적보다 비용이 많이 올라갈 것보다 이제 공사일정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고 다른 업체로 바꿀 여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A벽지에다가 공사를 취소해야한다는 얘길하기도 좀 불편했습니다.
시간도 벌써 오후4시경 더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하여 염치불구하고 A인테리어에 다시 연락하여 부탁했습니다. 바로 며칠전에 방문하기로 약속을 했다가 펑크낸 상황이라 참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C벽지에서도 핸드폰 문자로 연락이 왔습니다. 견적보다 비용이 많이 올라가니 집 근처의 다른 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구요. 요구사항이 까다로와서 비용핑계로 거절하는 것 같더군요.
곧바로 A인테리어에 방문하였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음료수 하나 사들고요.
공사가 이틀밖에 안남은 상황이라 그날 모든 공사내역을 확정해야했습니다. 다시 실측하러 저희 집에 갔었고, 벽지와 바닥재는 이미 골라놨었고 타일, 도기(세면대, 변기 등)을 새로 골라야했습니다.
말이야 저희집이지만 아직 잔금을 치루지 않아서 전주인이 살고계신데 같은 날 두 번이나 가야했습니다. A인테리어사장님이 꼼꼼하시리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꼼꼼하시더군요. 베란다의 수납장은 그대로 사용하려고했지만 그 뒤에 결로때문에 내부가 썩고 있는 것이나 붙박이장이 완전히 고정되지않고 들썩인다던가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체크해주셨습니다.
타일을 새로 고르기 위해 타일매장으로 갔습니다. 수입타일이 많아 매장마다 제품에 차이가 많아 을지로에서 골랐던 타일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을지로에서 타일을 조달할 생각도 해보았는데 타일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저희가 골랐던 욕실용 타일이 수입 스톤재질 타일이라 두꺼워서 그 무게만 2톤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타일고르는데만 2~3시간은 족히 걸렸습니다. 다행히 욕실 타일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있었는데 주방타일이 좀 마땅치 않았습니다.
 거실에 설치하기로 한 세면대 (출처:http://www.vovoceramics.co.kr)
다시 사무실로 들어와서 이런저런 상담과 결정을 하다보니 밤12시가 되더군요. 인테리어계획서까지 만들어 두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참 지치고 힘들고 또 사장님께 미안했습니다. 싱크대는 저희 요구사항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었고 일반 사제 싱크대가 아닌 브랜드 싱크대에 있는 형태를 요구하는 바람에 사제 싱크대 업체분과 브랜드 싱크대업체분에게 방문을 요청하여 다시 결정하기로하고 싱크대 비용을 제외한 부분만 계약을 했습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A인테리어사장님께서 까다로운 저희 요구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아주 단순하기 도배, 장판, 칠만 작업하거나 싱크대도 가장 일반적인 형태에서 색상만 선택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업체에 맡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도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다행히 좋은 인테리어업체에서 공사를 맡아주셔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09/08/18 22:20 Do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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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p Designer, Do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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